미국 변호사 수요 계속 증가하고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

미국 변호사를 준비 중인 당신, 혹시 미국 변호사 수요가 줄어들지는 않을까 걱정하는가? 그렇다면 통계를 통해 미국 변호사 수요 및 향후 수요 증가율을 예측해보자.

미국 변호사 수요

 

미국 변호사 수요 – 10년 전보다 15%증가

미국 변호사 협회(ABA)의 National Lawyer Population Survey에서 제공하는 미국 변호사 수요 자료를 살펴보면, 미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의 수는 지난 10 년간 15.2 % 증가했다.
2019년초, 등록된 미국 변호사 수는 1,338,678 명이었으며, 그보다 10년전에는 1,162,124명이었다.

가장 많은 변호사가 활동하는 미국 주의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New York – 177,035명
  2. California – 170,044명
  3. Texas – 90,485명
  4. Florida – 78,244명
  5. Illinois – 63,422명

향후 10년을 내다보면 미국 변호사 수요 증가할까?

미국 변호사 수요는 2026 년까지 9 % 증가할 예정이며, 이는 모든 직종의 평균 증가 속도보다 빠르다.

특히, 개인, 회사 및 정부가 많은 분야의 법률 서비스를 더 필요로함에 따라 법률 업무에 대한 수요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로펌에서 고용하는 변호사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들어 많은 대기업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내 법률 부서를 늘리고 있다. 대기업에서 로펌에 지불하는 비용 대신, 사내 법무 부서를 개설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권, 보험 회사, 컨설팅 회사 및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변호사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연방 정부는 미국을 대신하여 민사 사건을 기소하거나 방어하기 위해, 또는, 연방 정부가 제기한 형사 사건을 기소하고 연방 정부에 빚진 돈을 징수하기 위하여 변호사의 고용이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였다.

매년 증가하는 국내 미국 변호사 수요

2019년 들어 한국의 법무법인에서 일하는 외국 변호사의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수치는 10대 로펌에서 일하는 전체 변호사 수(3200)문의 15%에 해당하는 높은 비율이다.

위의 그림은 2018년 자료이며, 2020년들어 외국 변호사 수는 더 증가하였다.

김앤장은 190명의 외국 변호사를 보유해 1위를 기록했으며, 광장은 110명으로 2위, 태평양은 77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앤장-광장-태평양-율촌 -지평 순서로 외국 변호사 채용 수가 증가하였다. 채용된 외국변호사 중 단연 1등은 미국 변호사이다.

로펌에 고용된 외국 변호사는 한국 변호사와 협업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며, 특히 해당 국가의 법률 지식 및 언어 능력을 이용하여 기업 컨설팅을 담당한다.

국내 미국 변호사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식 매매(SPA)형태로 기업인수합병(M&A)거래가 진행되는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공개매수, 역삼각합병, Locked Box 등을 통해 M&A가 진행되므로, 외국 법에 정통한 전문가의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제간 특허 분쟁의 증가로 인해 외국 변호사의 수요는 더 증가할 예정이다.

최근 들어, 해외 변호사 인력을 구축하지 못한 로펌에서 국내 변호사를 유학 보내등 등의 인력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무리

미국 변호사 수요는 다른 직종보다 증가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한국 내 외국 변호사, 특히 미국 변호사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증가할 예정이다.

당신도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글로벌한 세계 시장의 흐름에 합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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