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로스쿨 입학 조건 및 지원 정보

미국 법조계 평판에서 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스탠퍼드 대학교 로스쿨은 입학 조건 및 합격이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이하에서, 스탠포드 로스쿨 입학 조건, 입학 정보, 지원 시기, 학비 및 기타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자.

스탠포드 로스쿨 입학 조건

스탠포드 로스쿨 역사

스탠퍼드 로스쿨(Stanford Law School, SLS)은 1893년에 개교하여  다른 로스쿨보다는 역사가 짧지만, 미서부 최고의 로스쿨로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서부의 캘리포니아 주 스탠퍼드에 위치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크기는 매우 크며, 학교 캠퍼스가 한국의 서울시 송파구의 크기와 비슷하다.

US NEWS에서 해마다 선정하는 미국 로스쿨 순위에서 늘 2위 또는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상 1-3위는 예일, 하버드, 스탠포드가 번갈아가면서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세 학교는 명실상부 미국 로스쿨 Top3에 속한다.

스탠포드 출신 유명인은 홍정욱 헤럴드회장, 유일한 유한양행 사장, 김미형 금호 아시아나그룹 부회장이 있으며, 이 외에도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 국무장관, 윌리엄 렌퀴스트 연방 대법원장, 샌드라 데이 오코너 연방대법원 대법관이 있다.

스탠포드 로스쿨 과정

스탠포드 대학교 로스쿨은 3년 코스의 J.D.(법무박사)와,  1년 코스의  LL.M.(법학석사), J.S.M.(법률과학석사), J.S.D.(법률과학박사), M.L.S.(비법률가용 법학석사)의 학위 과정을 제공한다.

스탠포드 대학교는 미 서부의 실리콘 밸리, 수많은 스타트업 회사,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근접해 있기 때문에 특히 특허법, 상표법, 저작권 등의 지적재산권 분야로 유명하다.

스탠포드 로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로스쿨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국 로스쿨은  3년 코스의 Juris Doctor(J.D.)를 말하며 LSAT 점수와 학부 성적을 이용하여 입학신청을 할 수 있다.

한국의 직장인, 법조인들이 가는 1년 코스의 LLM은 외국인에게 제공되는 법학 코스로서, 미국 변호사 시험 자격을 주는 LLM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스탠포드 로스쿨 입학 조건

스탠포드  로스쿨 입학 조건 내용을 살펴보면, 하버드, 예일과 함께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한다.

2019년 스탠포드 로스쿨 입학에 3908명이 응시하였고, 이 중 380명이 합격 통지를 받았다.  스탠포드 로스쿨 합격률은 9.72%이다.

스탠포드 로스쿨 입학 조건

2019년 1학년을 기준으로 스탠포드 대학교 입학 조건 기준을 살펴보면, 평균 LSAT 171점, 평균 학점 UGPA  3.91을 맞아야 한다.  물론 하위 25%는 LSAT 점수가 169이긴 하지만, Top3 로스쿨인만큼 LSAT 170을 넘겨야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스탠포드 로스쿨의 아시안 비율은  높은 편이며, 2019년 등록한 JD 학생 중 10 %정도는 아시아인이다.

입학한 학생 중 대부분(180명)이 만 25세 미만이지만, 만 25-49세의 학생 42명, 만 50세-74세의 학생이 11명,  만 75세 -99세의 학생이 6명이다.   역시 미국 로스쿨은 나이에 관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탠포드 로스쿨 학비 및 생활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제공한 1년 토탈 학비는 $62,175이고 및 주거비 및 책값을 포함한 1년 필요비용은 $101,106이다.

스탠포드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지역의 월세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1년 주거비는 약 $28,035이다. 책값은 새 책을 구매한다고 했을 때 1년에 $1,530이 든다.

스탠포드 로스쿨 학비는 10월, 1월, 4월에 납부하며, 이때 내는 JD 풀타임 학비는 $20,725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제공한 리빙 비용을 살펴보면, 1인 기준으로 i)학교 안 기숙사에 살 경우 1년 $36,462 ii)학교 밖에서 집을 구해서 사는 경우 $39,177(스탠다드룸/원룸 기준이다.)이 소요된다. iii)집에서 다니는 경우 $0이라고 나와있지만, 토종 한국인에게 해당되기는 어려운 비용이다.

스탠포드 로스쿨 장학금_ 국가 재정 지원

스탠포드 로스쿨에서는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경제적 요건과 상관없이 뛰어난 학생에게 장학금이 부여되기도 하고, 경제적 요건을 고려한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학생의 약 75~80%가 수업료 보조 또는 대출 지원 등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으며, 평균 재정 지원금은 학생 한명 당 매년 총 $ 25,000 ~ $ 28,000정도이다.

스탠포드 로스쿨로부터 장학금(재정 지원)을 받으려면 미국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FAFSA (Federal Student Aid) 무료 신청서 및 CSS 프로필 신청서를 작성해야한다. 지원은 무료이며, 스탠포드 로스쿨 학교코드는 E00341이고, CSS 프로파일 코드는 783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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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로스쿨 장학금

2018-2019 학기를 기준으로 장학금을 받은 학생의 비율은 대략 56%이다. 그중, 상위 25% 정도의 학생은 $44,756을 받았고, 평균적으로 지원받은 금액은 $32,072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로스쿨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장학금 제도도 많이 운영하고 있다. 정보를 아는 만큼 이득을 볼 수 있으니, 많이 찾아보고, 지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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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스탠포드 로스쿨은 IT, 인공지능 등의 첨단 산업과 모델, 영화 등의 엔터테이먼트 회사들이 중심인 미 서부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인지, 스탠퍼드 로스쿨의 졸업생 31~32%가 법원 클럭(judicial clerkship)으로 취업했으며,  법조계가 아닌 비즈니스 및 산업계로 진출한 학생의 비율이 7.1%로 높은 편이다.

즉, 세계 혁신 산업을 주도하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미국 변호사들은 다양한 업무를 보조하고, 새로은 개척분야의 법률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스탠포드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초봉도 2억 5천~ 3억으로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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